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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불평등 심화시키는 특권교육을 반대한다
2022.04.29 08:41
사설
군, 인구정책과 신설하거나 5급체제로 지역소멸 대응해야
2022.04.22 09:28
칼슘의 성군이자 왕 '완도멸치'
2022.04.21 17:22
지방의원, 누가 돼야하나?
2022.04.21 17:20
군수 없는 공백, 실과장들만 놀판 났단 말 안 들려야
2022.04.15 10:36
성남스타일, 북극성 캐리어
2022.04.14 15:18
‘일제강제동원시민역사관’ 건립을 제안한다
2022.04.14 15:15
사설
뜨는 웰니스, 道 웰니스 관광지 공모 완도 적극나서야
2022.04.08 09:49
아름다워서 미안합니다
2022.04.07 17:09
내가 뽑고 싶은 군수
2022.04.07 17:07
사설
3개월 남은 ‘옥상옥 7기’ 민선 8기 조직개편 준비하고 있나
2022.04.01 09:40
문학의 향기/예언의 나팔이 되어 주오, 오 나의 바람이여
2022.03.31 16:58
안단테와 라르고 그 중간의 바람이었다
2022.03.31 16:57
성찰 없는 역사왜곡 교과서, 일본은 즉각 수정해야 한다
2022.03.31 16:56
道 마을공동체사업, 해남 41개소 완도 5개소 ‘완도 왜 이래’
2022.03.25 08:41
갑상선과 완도의 해조류
2022.03.24 16:29
돈 선거, 심각한 수준 아닌가?
2022.03.24 16:27
글씨가 나비의 숨으로 봄의 살결 위로 내려와
2022.03.18 10:32
완도의 해조류는 인류의 축복이겠죠
2022.03.18 10:31
우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한다
2022.03.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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