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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쓰는 글, 세상에서 가장 쎈 글을 쓰는 남자
2023.10.12 15:42
가을의 발걸음 잠시 멈춰섰을 때
2023.10.12 15:39
죽음 앞두고 전하려던 소남 선생의 심오함에 대하여 (2)
2023.10.12 15:24
소남 김영현 말의 씨 무, 스, 흐, ㄱ, ㄷ, 브 (1)
2023.09.27 10:19
친구들 일렬로 짝지에 큰 大자 누워 몸 말려
2023.09.27 10:07
고 면장의 편지, 백석의 손목 잡았던 의원의 손길 같았다
2023.09.27 10:05
가을이 익어가면 갈수록 관계는 틈새를 만들고
2023.09.27 10:02
월송리 불등은 연애 불등
2023.09.22 10:16
평범한 삶?
2023.09.22 09:50
이제 마을버스는 ‘마음버스’가 되었지요
2023.09.22 09:47
쑥스럽지만, 사랑했던 순간들 사라질까요?
2023.09.22 09:36
한 인물 했제. 3일 동안 결혼식신랑이 그때 울어
2023.09.22 09:21
나라를 사랑케 하려거든 역사를 배우게 할 것
2023.09.22 09:18
한 소녀가 그리움으로 고향 들녘에 일렁이는
2023.09.22 09:15
“2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아주 조금 울었어요”
2023.09.15 13:08
겸허한 언어와 부드러운 말씨의 무게를 매달고
2023.09.15 12:14
일본에서 神이 된 남자 죽음의 항로를 삶의 항로로
2023.09.15 11:47
전복 먹으로 갈래? ‘완도 참전복’
2023.09.15 11:03
물가의 꽃잎은 물방울로 제영혼을 그려낸다
2023.09.08 10:52
창문을 열면 무진장 별빛이 쏟아져 들어올 것 같지 않은가
2023.09.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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