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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배의 불빛이 꽃이 되는 시간을 그리워한다
2023.12.28 16:41
그리운 너의 기다림을 기다린 나의 그리움으로/2023 편집후기
2023.12.28 16:39
세연고송 洗然古松, 너는 어찌 눈서리를 모르는가
2023.12.28 16:34
돌을 깎아 배를 지어 바다에 띄웠다는 ‘황제섬’
2023.12.28 15:34
당신 보다 더 절박한 시간이 다시 또 찾아 올까요?
2023.12.21 16:11
묵언의 입술이 열리며 너를 사랑한다 말할 때
2023.12.21 16:09
신라 왕실의 녹원지 천년 세월 품어 온 마을 숲
2023.12.21 16:08
오호라, 가리포진 청해관은 호남제일번이라
2023.12.21 15:54
완도군에도 철비(鐵碑)가 있었네
2023.12.14 15:53
불목, 아름드리 은행나무 군락 천경도서관 지키는 수호신
2023.12.14 15:38
시간의 끝에 이르면 진정성과 고유성이 드러나
2023.12.14 15:34
당신은 어떤 신비한 인연으로 내게 오게 된 것일까요
2023.12.14 15:32
삼국지의 관우, 고금도에서 신이 된 까닭은?
2023.12.07 16:10
감탕나무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완도호랑가시나무
2023.12.07 15:37
꽃잎 휘날리는 날에 구름을 물들이며 드러난 달빛처럼
2023.12.07 15:34
뜨거운 눈물이 차지하는 겨울의 빈자리에서
2023.12.07 15:30
“전하! 서라벌의 하늘이 금빛으로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2023.11.30 15:14
결합, 경계를 깨며 시작하는 우리의 마을민주주의
2023.11.30 14:12
너와 나는 늘 새로운 만남이다
2023.11.30 14:09
마음심(心)을 쓰는 낙락장송 금곡리 원교목
2023.11.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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