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완도신문 독자위원회가 지난 18일 오전11시 완도네시아 2층 북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조장원, 김주, 김풍호, 김재성, 김영아, 최선주, 김동삼 총7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김궁, 김권웅, 최선아 3명의 위원은 개인 일정상 불참했다. 이날 독자위원회는 ‘완도신문에 바란다’는 주제로 1시간30분간 독자위원들의 의견을 내놓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불참한 3명의 독자위원은 별도의 방법으로 의견을 받아 함께 게재한다.)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지면 할애해서 헤드라인, 관심기사
오피니언
박주성 기자
2017.04.0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