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변환소 및 고압송전탑 반대 범 완도군 대책위가 주관한 "나무야! 너희도 전자파 없는 곳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어"라는 식목행사가 열두군고 풍물패, 완도농협 주부대학, 적십자회 완도봉사회, 여성단체 협의회. 해양구조대, 완도군 전문의소대, 울림공동체, 장보고웃장, 소가용리 부녀회와 청년회, 산림조합, 완도군 청년회, 완도신협, 완도군비정규노조 등 주민과 청소년, 청소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세가든과 대가용리 일원에서 열렸다.이주열 상임위원장은 "완도변환소 및 고압송전탑 반대 범 완도군 대책위는 오직 군민만
사회
박주성 기자
2018.04.28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