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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의원, "단체교섭서 군이 통 크게 배려해야”공공비정규직근로자 복지비용 일반 공무원들과 똑같이
위대한 기자 | 승인 2015.12.03 02:49

박인철 의원은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근로자 근무여건 및 개선 대책과 관련해 일반직 공무원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정규직 고용형태를 나타내는 ‘무기계약직’에서 ‘공무직’으로 명칭을 변경과 이들의 순환보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완도군의회 군정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 의원은 “현재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과 완도군이 단체 교섭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임금과 복지부분 등 그들의 요구조건에 대해 사용자인 완도군이 통 크게 배려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관범 의원 또한 “사용자는 군민이다. 군은 권한을 위임 받았을 뿐이니 통 크게 배려해야 한다”고 맞장구 쳤다.

서현종 자치행정과장은 “2016년부터는 호봉제 전환은 물론 유연근무제 도입과 복지제도 확충 등 근무 여건이 개선되도록 추진하겠다”며 “현재 교섭이 진행 중이며 임금 또한 적정하게 인상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또한 “2008년부터 환경미화원에 대한 호봉제를 도입하도록 당시 행정안전부 지침이 있었으나 7년 동안 한 번도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보수가 인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협상을 못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서현종 과장은 “그동안 보수가 인상되지 않아 사기진작에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 이를 감안해 2016년부터 적정하게 인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위대한 기자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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