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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주차 풍경

  •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 입력 2015.09.23 15:01
  • 수정 2015.11.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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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담장 옆 보행자도로(인도)에 항상 승용차들이 주차돼 있어 보행자들은 차도를 이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위 사진).

편도주차제를 도입해 시행한 지난 20일 장날 차량 2대가 주정차 금지 구역에 주차돼 있다(아래 사진). /위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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