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의회 의원들이 제2선거구(금일,금당,생일,약산,청산,고금,신지,군외)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아울러 제1선거구(완도읍, 노화읍, 보길면, 소안면)는 선거구획정 개정을 의원 누구도 생각하지 않고 있고, 제2선거구 4명의 의원들은 게리맨더링에 의한 관점으로 비춰져 주민비판이 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또한, 완도군의회는 공청회 등 공개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것도 부담스런 부분이다.군의회에서 ‘구,시,
의회
완도신문
2013.09.12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