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금) 9시에 보길도윤선도 마을학교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에 다녀왔습니다. 보길초 4학년~6학년 친구들과 완도명예군민인 홍종의 동화작가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참여해 예송리 해수욕장의 해양 쓰레기 줍기를 했습니다.
" 선생님 이 나무가지도 쓰레기예요?"
어린친구들의 재잘거리는 질문과 쓰레기를 찾는 예리한 눈, 재빠르게 줍는 손길들이 기특하고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김현주 보길면장
20일(금) 9시에 보길도윤선도 마을학교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에 다녀왔습니다. 보길초 4학년~6학년 친구들과 완도명예군민인 홍종의 동화작가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참여해 예송리 해수욕장의 해양 쓰레기 줍기를 했습니다.
" 선생님 이 나무가지도 쓰레기예요?"
어린친구들의 재잘거리는 질문과 쓰레기를 찾는 예리한 눈, 재빠르게 줍는 손길들이 기특하고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김현주 보길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