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완도에서 누구나 군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번 째입니다. 오지 및 벽지 주민들은 병원과 재래시장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고 적자운행 등 경영난으로 어려웠던 운수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고 해양치유 완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우철 님
9월 1일부터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완도에서 누구나 군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번 째입니다. 오지 및 벽지 주민들은 병원과 재래시장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고 적자운행 등 경영난으로 어려웠던 운수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고 해양치유 완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우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