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에 입각해 지역의 봉사자로써 의무와 책무를 다하고 있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완도고산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5일 고금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고산로타리클럽과 오래도록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북영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 외 인근 로타리클럽 회원, 관내외 기관사회단체장님 등 200여분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봉사와 희생이라는 로타리정신을 실천하고 이임하시는 진현우 회장 및 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제23대 이충남 회장 및 임원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금면 네이버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