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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떡입니다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2.12.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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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떡입니다. 떡수업샘이니 최떡 책수업일땐 최책, 만들 땐 최뚝딱 그래볼까요? 우리의 12월 일정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갑니다. 떡만들기를 끝으로 9번째 특강이 끝났습니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먹는게 젤 재미납니다. 코로나확진으로 참여 못한 친구들은 격리끝나면 따로 수업해 줄께요.

 

제가 역량부족을 입으로 털었는데 그래도 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이렇게 함께 나누고 그렇게 살아가요. 사람이 그렇지요. 모여서 없는사람 뒷담화도함서 서로 돈독해지고 자리비우면 내 욕할까 자리 안비워 모임이 확산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섬마을로는 우리 모두의 소통의 공간이잖아요. 배고팠던 것들 함께하고픈 것들 의견 많이 주세요.  

 

그중에 제가 하고싶 은것만 골라서 ㅎㅎ 해보지요 제가 쓸딱지없이 할줄아는게 꽤 되더라구요 ㅎ 생각지 않게 따놓은 떡기능사자격증 이렇게 씁니다.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도전에 섬마을로는 꼽사리 끼고 싶답니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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