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소안항일문화축제가 지난 16일(목) 오전 8시부터 소안항일운동기념관에서 열렸다. 주최측에선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만에 개최되는 소안항일문화축제인만큼 그간의 누적된 피로감을 덜고,세대/남녀노소 구분없이 하나되는 소안면민의 장이 되자고 전했다.
제12회 소안항일문화축제가 지난 16일(목) 오전 8시부터 소안항일운동기념관에서 열렸다. 주최측에선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만에 개최되는 소안항일문화축제인만큼 그간의 누적된 피로감을 덜고,세대/남녀노소 구분없이 하나되는 소안면민의 장이 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