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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멸치잡이 어선 그물 손질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11.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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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사이 일기가 고르지 않아 조업을 중단한 멸치잡이 어선이 날씨가 풀림에 따라 완도항 방파제에서 그물 손질에 바쁘다. 선원들은 보통 12시간 조업하는데, 지금은 청산도 앞바다에서 조업이 이루어진다. 완도 방파제에 형형색색의 그물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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