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1.10.29 14:12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도항에 붉은색 부표처럼 떠 있는 오탁방지망은 방파제 공사를 하려고 돌을 뿌리거나 레미콘 타설 작업을 위해 설치됐다. 이것은 수면으로부터 1m 부유물 전파를 막기 위한 것으로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유지된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완도항에 붉은색 부표처럼 떠 있는 오탁방지망은 방파제 공사를 하려고 돌을 뿌리거나 레미콘 타설 작업을 위해 설치됐다. 이것은 수면으로부터 1m 부유물 전파를 막기 위한 것으로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