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구별 말고 이번에 부르지말자”
완도군 신지면 물아태 삼거리에는 예전“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문구를 이용하여 코로나19로 추석명절 잠시멈춤 운동에 따라“아들 딸 구별 말고 이번에 부르지말자”라고 대형 현수막을 게첨했다. 고향으로 찾아오는 귀성객에게 고향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코로나19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눈에 잘 띄지 않은 현수막 20개보다 대형 1개 게첨하여 주민들의 동참의식 높여 눈길을 끈다.
"아들 딸 구별 말고 이번에 부르지말자”
완도군 신지면 물아태 삼거리에는 예전“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문구를 이용하여 코로나19로 추석명절 잠시멈춤 운동에 따라“아들 딸 구별 말고 이번에 부르지말자”라고 대형 현수막을 게첨했다. 고향으로 찾아오는 귀성객에게 고향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코로나19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눈에 잘 띄지 않은 현수막 20개보다 대형 1개 게첨하여 주민들의 동참의식 높여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