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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한방 난임치료 남성까지 확대키로
완도신문 | 승인 2021.01.22 11:42

완도군은 ‘한방 난임 치료’ 사업 참여자를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한방 난임 치료’ 사업 지원 대상자를 기존 난임 여성에서 올해부터 난임 부부로 변경, 지원 대상을 남성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방 난임 치료 사업은 임신에 적합한 체질 개선 및 심신 건강증진을 통해 자연 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법률혼 난임 부부로 기준중위소득 200%(2인 가족 기준, 6,176천원)이하의 여성 나이 만44세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한방 난임 치료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을 구비해 완도군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기초 혈액 검사를 동시에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한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하여 실시되며,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오는 3월부터 4개월간 한약을 포함한 한의 치료를 무료로 지원받고 이후 6개월간 추적 검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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