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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전 직원, 코끼리마늘 수확 돕기 구슬땀
완도신문 | 승인 2020.07.17 10:07

청산면사무소(면장 양응열) 전 직원은 지난 7일 당리 서편제 촬영장 주변 코끼리마늘 수확을 돕는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코끼리마늘은 우리나라 토종 마늘로 보라색 알리움 꽃이 탐스럽게 피고 일반 마늘보다 3~5배 정도로 커서 대왕마늘이라 불리며, 일반 마늘보다 두 배 높은 자양강장 효능이 있다. 

완도군에서는 기능성 특화자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슬로시티 청산도의 서편제 길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 8개소, 1만 4천 850㎡(4천 500평) 면적에 코끼리마늘을 재배하고 있다. 

청산도의 코끼리마늘은 농업회사법인 ㈜고마미지와 전량 수매 협약을 맺어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탐스러운 보라색 꽃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경관작물로서 인기를 얻는 등 일거양득의 효자 품목이다.

농가주 윤정남 씨는 “코끼리마늘 수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심란했는데 공무원들 덕분에 영농에 큰 보탬이 되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일손을 보태준 청산면사무소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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