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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뜻 받들어 지역발전 이뤄나가[2020 신년사] 윤영일 / 국회의원
완도신문 | 승인 2020.01.03 12:54
윤영일 / 국회의원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해남ㆍ완도ㆍ진도 국회의원 윤영일입니다.

‘하얀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쥐는 부지런한 자질과 식량을 모아두는 습성으로 쥐띠는 재산과 재물 그리고 집안의 가세를 일으키는 띠라고 합니다. 경자년(庚子年), 군민 여러분 모두 평안다복 하시고 부자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에게 있어 2019년은 정말 바쁜 한 해였습니다. 여ㆍ야간 극심한 대립과 반목 속에서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키고, 더 많은 예산을 따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영ㆍ호남 차별의 대표 사례로 손꼽히던 보성~임성리간 남해안 철도의 전철화를 확정지으며, 2020년 국비예산 4,000억원을 따냈습니다. 단선 비전철 구간이었던 보성~임성리간 철도가 이제 영남권 구간과 마찬가지로 전철화 됩니다. 이제 2025년이면 6시간이 넘게 걸리던 부산까지의 시간이 2시간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광주~ 완도간 고속도로가 차질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2020년 국비 예산 3,762억원을 확정지었습니다. 저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뚝심있게 활동하며 무려 2,238억원을 예산심사과정에서 증액시켰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가 연장됩니다. 활주로가 연장되면 미국, 유럽 등지도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고도 우리 호남에서 바로 날아갈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지역의 숙원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 역시 지난 2년간 해남, 완도, 진도 총 17개 항구 1,385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항구당 평균 80억이 투입됩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항구주변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관광객이 몰려드는 해남,완도,진도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확보한  SOC 국비예산만 해도 1조원이 넘습니다. 언론에서는 윤영일의 뚝심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표현하지만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지역의 숙원사업을 계속하여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대중교통인 연안여객선을 법 체계에 대중교통으로 정식 포함시켜 각종 지원을 해나가겠습니다. 이미 제가 발의한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하여 본회의 의결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여야 간 정치싸움에 정말 필요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마음놓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어르신 장기요양보험 확대, 참전,무공, 4.19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해남,완도,진도에서도 훌륭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중학교 학업성취도를 높여갈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군민 여러분들의 뜻 받들어 이 한 몸이 부서져라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4년간 언론, 시민단체가 저에게 의정활동 대상을 29차례나 주셨습니다. 해남,완도,진도 군민들께서 저를 뽑아주신 그 힘으로 군민여러분께 부끄럽지 않고 군민 여러분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오로지 군민 여러분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제가 당당하게 의정활동 하며 목소리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자년 한 해, 군민 여러분께 천양운집(千洋雲集), 천가지 좋은 일들이 구름처럼 머물며 항상 함께하여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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