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19.06.10 00:54 수정 2019.06.10 00:57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올해도 학교 텃밭에서 무럭무럭 자란 밀을 구워 먹었습니다~! 손과 입주변이 까맣게 돼도 쫀득쫀득 고소한 밀을 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오늘도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끼며 즐거운 밀 구워먹기 활동 끝! / 신지동초등학교 제공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올해도 학교 텃밭에서 무럭무럭 자란 밀을 구워 먹었습니다~! 손과 입주변이 까맣게 돼도 쫀득쫀득 고소한 밀을 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오늘도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느끼며 즐거운 밀 구워먹기 활동 끝! / 신지동초등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