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완도군, 청해진 유적 보수 공사 한창
완도신문 | 승인 2019.01.05 11:52


완도군이 동북아 해상 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과 개척 정신이 담긴 역사적 장소인 청해진 유적 보수 공사에 한창이다.

문화재청으로부터 7억 원을 확보하여 외성문, 내성문, 사당을 해체 및 보수하고 풀베기 사업과 잔디 식재를 통해 경관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문화재를 보존하고 사적지를 찾는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완도의 세계적 영웅인 장보고 대사의 흔적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무역 왕인 장보고 대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적 308호인 완도 청해진 유적은 1984년 9월 1일 국가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었으며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여 년의 발굴 조사 끝에 1200년 전의 3만 여점의 유물과 토성, 건물지를 확인하여 장보고 대사의 활동지인 바다위의 토성임이 확인됐다.

과거에는 장보고 대사의 활동지이자 우리 선조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이 현재는 주변의 빼어난 경관까지 어우러져 자랑스럽고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편집규약 및 강령 등
59119)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44-1번지  |  대표전화 : 061-555-2580  |  팩스 : 061-555-1888
등록번호 : 전남 다 00049  |  발행인 : 김정호  |  편집인 : 김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진
Copyright © 2019 완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