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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어촌 소득 증대 위한 수산 종묘 방류붉은쏨뱅이, 해삼, 꼬막 3개 품종 160만 마리 방류
완도신문 | 승인 2018.09.02 11:45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3억 1,500만원의 사업비로 붉은쏨뱅이, 해삼, 꼬막 3개 품종의 종묘 약 16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산 종묘 방류사업은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해삼은 6개의 어촌계에서 26만 7천마리, 꼬막은 6개의 어촌계 120만마리를 방류했다.

특히, 붉은쏨뱅이는 6,400만원의 사업비로 완도 정도, 신지 송곡 2개 어촌계 해역에 약 9만 3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붉은쏨뱅이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고 있는 연안정착성 어류로 옅은 붉은색 바탕에 작은 흰점이 많이 흩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최대 약 37cm까지 성장한다.

붉은쏨뱅이는 고가에 판매되는 부가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자원 조성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종묘 방류의 필요성이 큰 어종이다.

군은 2016년에는 29개소에서 3개품종(해삼, 감성돔, 꼬막) 93만마리를 방류했으며, 2017년도에는 22개소 5개 품종(해삼, 감성돔, 참돔, 꼬막, 전복) 167만 1천마리를 방류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불금 쏨뱅이 종묘를 방류했으며, 수산자원 증가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삼서식기반 사업, 인공어초 시설, 해중림 사업 등을 통해 수산 자원 서식 환경 조성을 확대하고, 종자 방류 사업을 통해 어민 소득 증대 및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확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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