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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모두가 잘사는 풍요로운 미래완도를"[6.13 지방선거 특집]완도군수 / 기호 1번 신우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의 변
완도신문 | 승인 2018.06.02 17:31

편집자 주> 본보에서는 2018년 6`13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 등록자에  한해 지방선거 관련 서면 질의서를 보내, 회신 된 후보의  답변을 언단의장에 게재한다. (지면 할애의 형평성을 고려해 각 후보자가 보내 온 내용의 일부는 편집됐음을 전하며, 오류된  내용에 대해서는 편집국에 문의하면 정정할 것을 밝힌다)

1. 출마의 변
앞으로 4년은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완도의 미래가 앞서 가느냐, 뒤처지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여 있으며, 그만큼 완도군수가 누가 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저 신우철은 앞으로 중단 없는 완도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5가지 공약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첫째, 전복양식산업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기 위한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고, 수산업을 기반으로 농축산업을 동반·성장시키는 지역 융합형 경제발전전략을 통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가진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함으로써, 새로운 완도군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천혜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되고 품격 높은 마케팅으로 거니는 발길마다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겠습니다. 넷째,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완도, 군민 모두가 웃음 짓는 따뜻한 복지 완도의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뛰어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청정완도의 깨끗한 물결과 숨결을 잘 가꾸고 보전하여 완도군을 최고의 특화브랜드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2.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
세상에는 뛰어난 업적과 인품을 지닌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완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보고 대사를 존경하고 흠모할 것입니다.
저 또한 자신의 출신을 뛰어넘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거상이자 위대한 무장이었던 장보고 대사를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장보고 대사가 이룩한 시절만큼 해상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세계의 중심에서 완도의 바다를 무대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했던 장보고 대사! 그의 개척정신을 바라보며 저는 완도군의 발전을 위해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가슴 깊이 새겨왔습니다.
저 신우철은 장보고 대사의 이러한 진취적인 기상을 이어받아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청해진의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함으로써 완도군을 해양산업과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켜나갈 것입니다.

3. 자신의 1번공약(핵심공약)은?
□ 현안사업 : 위기의 전복산업을 조속히 극복하고 안전화 할 것인가?
□ 해결방법 : 저는 4년 전 전복산업의 문제점을 예견하고 민선 6기 취임과 동시에 전복양식 현장에서 명실공히 우리나라 전복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면서 전복 폐사의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대책을 마련해 왔으며, 그 결과 전복 폐사율의 현저한 감소와 생산량 증가의 결실을 이뤘습니다.
기호 1번 신우철은 현재 어려움에 처한 전복양식산업의 위기 또한 모든 지혜를 모은 슬기로운 대응으로 극복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위기의 전복산업을 극복하기 위한 응급시책으로 전복 소비촉진 종합대책 추진결과 5월24일 현재 1,020톤을 소진하므로 최근 전복가격을 인상하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향후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여, 기후변화 품종개발, 적정량입식, 생산량 조절을 위한 칸비우기 사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일반 유통사업으로 활전복, 냉동전복, 개별급속동결(IQF) 사업을 추진하고, 음식개발로는 전복비빔밥을 비행기 기내식으로 개발, 국방부와 수협중앙회를 통한 군납과 학교급식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 중입니다. 아울러 전복 가공제품인 통조림, 장조림, 절편전복, 반 건조전복 제품 생산증대 하고 해외유통시장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센터와 수출용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수출국가와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완도전복의 ASC 인증으로 일본 동경올림픽 특별메뉴에 활용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등 전복산업의 조기 안정화를 통하여, 위기의 전복산업을 기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4. 후보자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은?
군수는 누구보다 강한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성에는 단순히 법규를 지키는 것만으로 충분한 ‘약한 도덕성’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나가는 ‘강한 도덕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기호 1번 신우철은 지난 40년의 공직생활 동안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부단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흐트러지지 않는 ‘강한 도덕성’을 확인받았습니다. 갈수록 돈독해지는 수많은 인연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는 ‘강한 도덕성’과 ‘소통의 리더십’에 대한 철저한 검증의 산물일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점을 고려해 볼 때, 철저히 준비된 청렴일꾼 신우철이야말로 완도군수의 자질을 모두 갖춘 최적임자라고 감히 자부해봅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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