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두고 가면
완도신문 | 승인 2018.05.13 10:23

두고 가면
                      - 신지초 6학년 장예선

당신이
태어난 날인 오늘
그 누구도 당신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허나
당신을 기억하려는
사람은 많습니다.

당신이
잠들어 있는 곳이 아니라
당신이 잠들게 된
노량이란
고요한 바다에
흰 국화를
두고가면

당신에게
당신이 있는 곳에
떠내려
가겠지요?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편집규약 및 강령 등
59119)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44-1번지  |  대표전화 : 061-555-2580  |  팩스 : 061-555-1888
등록번호 : 전남 다 00049  |  발행인 : 김정호  |  편집인 : 김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진
Copyright © 2018 완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