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완도군 근로자 종합복지관 개관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근로자 편의․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기대
완도신문 | 승인 2018.04.29 06:28


완도군은 관내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종합복지관을 완도농공단지 내에 건립하여 1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완도군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지상4층, 연면적 1,706㎡ 규모로 지어졌다.

종합복지관에는 근로자들은 물론 주민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 복지, 체육 및 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기숙사 24실, 식당, 체력단련실, 공동취사장, 회의실 등을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1실 기준 보증금 100만원에 월 13만원으로 2인 1실 입주 가능하다.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지난 2013년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건립사업이 확정되어 2016년 2월 착공하여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되었다.

완도군은 100%분양된 완도․죽청농공단지에 120여 업체가 입주하여 8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고, 올해 신규 분양중인 해양생물 특화단지에서 근로하게 될 근로자를 위한 지원시설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고용노동부에 건립사업을 건의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완도군 관계자는 “관내 유일한 농공단지이자 특화단지는 지역 산업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곳이기에, 이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환경을 위해서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며 “지속적으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입주업체들과 협의하여 추진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편집규약 및 강령 등
59119)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44-1번지  |  대표전화 : 061-555-2580  |  팩스 : 061-555-1888
등록번호 : 전남 다 00049  |  발행인 : 김정호  |  편집인 : 김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진
Copyright © 2018 완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