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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가 더욱 안전한 고금 만들기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7.01.26 15:58
  • 수정 2017.01.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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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서 고금파출소(소장 임완순)는 파출소, 면사무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청년회, 양식장 외국인근로자 등 29개 전 기관ㆍ사회단체 등 50여명이 참가하여‘밤거리가 더욱 안전한 고금만들기’를 위한 음주ㆍ무면허ㆍ난폭운전 추방 캠페인을 벌여 많은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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