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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냉장고 누가 이곳에 버렸을까요?

설명절이 다가옵니다!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7.01.19 17:24
  • 수정 2017.0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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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읍 대야리 13번 국도변의 전망 좋은 곳에 수개월째 버려진 냉장고와 쓰레기가 방치 돼 있다고 제보를 해온 김 모 씨.
김 모 씨는 "완도에서 가장 전망 좋기로 소문난 곳에 양심 냉장고가 버려져 있다"고 제보를 해왔다. 그러며 곧이어 설명절이 찾아오는데 귀성객들이 보면 눈살을 찌뿌릴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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