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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저녁

  •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12.16 09:41
  • 수정 2016.12.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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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읍 해변공원에서 바라본 신지. 
어둠이 오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빈손이 아니었으면.
완도읍 해변공원에서 바라본 신지. 어둠이 오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빈손이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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