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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날

  •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12.09 13:04
  • 수정 2016.12.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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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 푹했던 지난 5일장. 일찌감치 장보기를 마치고 볕에 모여앉아 호떡을 자신다. 기자에게도 호떡 한 장 건네주시며 사진 나가믄 안된디, 안된디, 하시며 사진 찍힐 준비를 하는 표정들.
봄날처럼 푹했던 지난 5일장. 일찌감치 장보기를 마치고 볕에 모여앉아 호떡을 자신다. 기자에게도 호떡 한 장 건네주시며 사진 나가믄 안된디, 안된디, 하시며 사진 찍힐 준비를 하는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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