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12.09 13:04 수정 2016.12.10 19:30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봄날처럼 푹했던 지난 5일장. 일찌감치 장보기를 마치고 볕에 모여앉아 호떡을 자신다. 기자에게도 호떡 한 장 건네주시며 사진 나가믄 안된디, 안된디, 하시며 사진 찍힐 준비를 하는 표정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한정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봄날처럼 푹했던 지난 5일장. 일찌감치 장보기를 마치고 볕에 모여앉아 호떡을 자신다. 기자에게도 호떡 한 장 건네주시며 사진 나가믄 안된디, 안된디, 하시며 사진 찍힐 준비를 하는 표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