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11.25 16:40 수정 2016.11.25 16:5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오래 돼 버려진 집 뒤 새로 지어진 파란 지붕. 가는 것 오는 것들의 배경, 하늘과 산과 들과 햇볕. 자연의 배경은 공평하다. 한정화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한정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