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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서 아름다운 것과 그렇지 않은 것

  • 글 한정화 기자 · 사진 위대한 객원 기자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11.18 16:39
  • 수정 2016.11.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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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북로를 차로 달리다가 발견한 바위. 손톱발톱 핏물 들도록 저 단단한 바위를 꽉 잡고 버텨 끝내 빛을 향하는 단풍.                                                      한정화 기자(사진 위대한 객원 기자)
청해진북로를 차로 달리다가 발견한 바위. 손톱발톱 핏물 들도록 저 단단한 바위를 꽉 잡고 버텨 끝내 빛을 향하는 단풍.                   한정화 기자(사진 위대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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