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11.11 10:39 수정 2016.11.11 10:4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닫힌 문 밖. 굳은 콘크리트와 단단한 철문 사이, 그 틈에서도 피어나는 생명. 지금 우리 앞엔 어떤 문이 굳게 닫혀 있나. 활짝 열어 소통하지 않는 문. 숨 쉴 틈조차 내주지 않은 채 꽉 닫힌 그 문의 정체는 무엇인가.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한정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닫힌 문 밖. 굳은 콘크리트와 단단한 철문 사이, 그 틈에서도 피어나는 생명. 지금 우리 앞엔 어떤 문이 굳게 닫혀 있나. 활짝 열어 소통하지 않는 문. 숨 쉴 틈조차 내주지 않은 채 꽉 닫힌 그 문의 정체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