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10.17 10:19 수정 2016.10.17 11:3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도읍 인공폭포 옆 옛집들. 오래된 사람들과 오래된 사연들과 오래되어 이제는 잘 삭았을 그리움들이 아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버티 히긴스의 노래 카사블랑카.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은 더욱더 커져만 갑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한정화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완도읍 인공폭포 옆 옛집들. 오래된 사람들과 오래된 사연들과 오래되어 이제는 잘 삭았을 그리움들이 아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버티 히긴스의 노래 카사블랑카.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은 더욱더 커져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