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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카사블랑카

  • 한정화 기자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10.17 10:19
  • 수정 2016.10.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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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읍 인공폭포 옆 옛집들. 오래된 사람들과 오래된 사연들과 오래되어 이제는 잘 삭았을 그리움들이 아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버티 히긴스의 노래 카사블랑카.
완도읍 인공폭포 옆 옛집들. 오래된 사람들과 오래된 사연들과 오래되어 이제는 잘 삭았을 그리움들이 아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버티 히긴스의 노래 카사블랑카.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은 더욱더 커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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