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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피어난 청해봉사회의 파마꽃

  • 김선희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07.18 09:59
  • 수정 2016.07.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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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12일 완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 이·미용 봉사를 했다. 어른들은 파마를 말며 콧노래도 부르며 즐거워한다. 어르신들이 어깨를 두드리며 고맙다는 말에 우리 회원들은 보람을 느낀다.
청해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12일 완도군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 이·미용 봉사를 했다. 어른들은 파마를 말며 콧노래도 부르며 즐거워한다. 어르신들이 어깨를 두드리며 고맙다는 말에 우리 회원들은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