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은빛마을 석장리 멸치 말린다

  •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 입력 2016.07.11 10:07
  • 수정 2016.07.11 10:10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석장리 포구와 마을에 멸치가 널렸다. 장마가 끝아자 햇볕에 멸치를 말리는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날 햇볕에 반짝거리는 멸치는 마을 전체를 온통 은빛 물결로 만들고 있었다.
석장리 포구와 마을에 멸치가 널렸다. 장마가 끝아자 햇볕에 멸치를 말리는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날 햇볕에 반짝거리는 멸치는 마을 전체를 온통 은빛 물결로 만들고 있었다.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