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6.07.11 10:07 수정 2016.07.11 10:10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석장리 포구와 마을에 멸치가 널렸다. 장마가 끝아자 햇볕에 멸치를 말리는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날 햇볕에 반짝거리는 멸치는 마을 전체를 온통 은빛 물결로 만들고 있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