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07.04 14:43 수정 2016.07.04 14:4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25일 장보고웃장에서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각 나라의 인사말과 전통의상,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시간을가졌다. 사진은 장보고웃장을 방문한 가족이 중국의 전통놀이인 쿵지를 체험하고 있다. /김영신 독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25일 장보고웃장에서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각 나라의 인사말과 전통의상,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시간을가졌다. 사진은 장보고웃장을 방문한 가족이 중국의 전통놀이인 쿵지를 체험하고 있다. /김영신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