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리더스 칼럼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16.06.20 11:12 수정 2016.06.20 11:17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어촌 일손을 돕기 위해 대규모 러시아인들이 완도를 방문했다. 지난 10일 신지면 월부리 다시마건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시마를 말리며 바쁜 손을 덜어 주고 있다. /김옥 독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어촌 일손을 돕기 위해 대규모 러시아인들이 완도를 방문했다. 지난 10일 신지면 월부리 다시마건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시마를 말리며 바쁜 손을 덜어 주고 있다. /김옥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