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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말리는 외국인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6.06.20 11:12
  • 수정 2016.06.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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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일손을 돕기 위해 대규모 러시아인들이 완도를 방문했다. 지난 10일 신지면 월부리 다시마건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시마를 말리며 바쁜 손을 덜어 주고 있다. /김옥 독자
어촌 일손을 돕기 위해 대규모 러시아인들이 완도를 방문했다. 지난 10일 신지면 월부리 다시마건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시마를 말리며 바쁜 손을 덜어 주고 있다. /김옥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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