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6.05.18 23:10 수정 2016.05.23 10:02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5일 장날이었다. 보행자가 신호를 대기하고 서있어야 할 곳에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선택한 ‘신의 한 수’ 였을까? 점심시간 전후로 교통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위대한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15일 장날이었다. 보행자가 신호를 대기하고 서있어야 할 곳에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선택한 ‘신의 한 수’ 였을까? 점심시간 전후로 교통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위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