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교육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5.12.17 12:00 수정 2015.12.23 16:0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우리의 꿈과 대화를 담은 담벼락 완도여자중학교 전교생이 양손에 붓을 들고 담벼락에 직접 그려 조성한 벽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특별하다. 재치있게 표현된 우리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과 그럼에도 해 낼 수 있다는 학생들의 의지와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담벼락에는 학생들의 꿈에 상상력을 더한 그녀들만의 대화가 담겨있다. 누구든 한 번쯤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길이다. /위대한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우리의 꿈과 대화를 담은 담벼락 완도여자중학교 전교생이 양손에 붓을 들고 담벼락에 직접 그려 조성한 벽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특별하다. 재치있게 표현된 우리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과 그럼에도 해 낼 수 있다는 학생들의 의지와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담벼락에는 학생들의 꿈에 상상력을 더한 그녀들만의 대화가 담겨있다. 누구든 한 번쯤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길이다. /위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