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금당향우회 김석건 회장
메르스 여파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관광객도 줄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명동 거리가 썰렁하기만 하다. 관계기관에서 초기 대응을 잘못해 메르스 감염자에 대한 통제가 안 된거 같다. 빨리 안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재광약산향우회 송명섭 회장
지난주 토요일 청년회를 조직했다. 30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지만 회원을 200명까지 늘리는게 목표다. 이번 청년회 조직을 계기로 향우회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재경금당향우회 김석건 회장
메르스 여파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관광객도 줄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명동 거리가 썰렁하기만 하다. 관계기관에서 초기 대응을 잘못해 메르스 감염자에 대한 통제가 안 된거 같다. 빨리 안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재광약산향우회 송명섭 회장
지난주 토요일 청년회를 조직했다. 30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지만 회원을 200명까지 늘리는게 목표다. 이번 청년회 조직을 계기로 향우회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