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경제 수산업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5.06.04 14:16 수정 2016.01.26 10:33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요즘 어민들이 틈틈히 생산한 건다시마 출하가 한창이다. 잘 말린 다시마를 한 차 가득 싣고 온 차량들은 농공단지 내 완도금일수협 임시 건어물 위판장에 내려놓는다. 좋은 다시마를 구매하기위해 중매인들이 가격을 적어 경매인에게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위대한 기자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요즘 어민들이 틈틈히 생산한 건다시마 출하가 한창이다. 잘 말린 다시마를 한 차 가득 싣고 온 차량들은 농공단지 내 완도금일수협 임시 건어물 위판장에 내려놓는다. 좋은 다시마를 구매하기위해 중매인들이 가격을 적어 경매인에게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위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