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962호부터 전문가 칼럼 연재합니다.

완도신문에서 완도 지역 내외 전문가들을 필진으로 모시고 11월 7일 962호부터 칼럼을 연재합니다.
아울러 좋은 생각, 다른 의견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기고해 주시면 검토후 지면을 할애하여 싣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참여하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하룡 완도문화원 전 사무국장(완도의 민요, 이야기), 김숙희 수필가, 빙그레식당 대표(생활, 여성), 이창환 변호사, 법무법인 공존 대표(생활법률, 환경), 배철지 시인, 완도문화 21 이사(문화, 역사), 김영신 통합진보당 완도지역위(준) 위원장(청년, 사회), 윤윤주 숲해설가(생태, 환경), 이용규 완도전복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협동조합, 공동체), 완도군의회 의원(의회,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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