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4.10.22 21:13 수정 2016.01.26 13:20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8일 영흥리 마을 한 농가에서 가을 수확을 하고 있다. 농부는 "농사가 풍년이든 흉년이든 수확 할 때는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고 했다. 올해는 태풍피해와 병충해가 없어 농사가 잘됐다. 항상 올해처럼 풍성한 수확을 거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18일 영흥리 마을 한 농가에서 가을 수확을 하고 있다. 농부는 "농사가 풍년이든 흉년이든 수확 할 때는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고 했다. 올해는 태풍피해와 병충해가 없어 농사가 잘됐다. 항상 올해처럼 풍성한 수확을 거두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