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리더스 칼럼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입력 2014.09.03 19:48 수정 2015.11.11 09:5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신지도와 고금도 사이 다리 공사가 이만큼 되어갑니다. 가운데 주탑이 쑥쑥 올라갑니다. 빠른 개통보다는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가 되어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작업하시는 분들 모두 아무 사고 없길 바랍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남수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신지도와 고금도 사이 다리 공사가 이만큼 되어갑니다. 가운데 주탑이 쑥쑥 올라갑니다. 빠른 개통보다는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가 되어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작업하시는 분들 모두 아무 사고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