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NS)이제 가을인가

  • 황영윤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4.09.03 19:26
  • 수정 2015.11.11 10:01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젠 정말 가을인가 보다.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창문 밖으로 귀뚜라미 소리 선명하다. 뜨거웠던 여름을 아쉬워하며 연꽃을 그려보았다. '맑은 바람이 연꽃 사이를 스치며 향기를 보내온다. 이제 가을을 만끽할 때다.(황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