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입력 2014.08.20 18:50 수정 2015.12.18 19:0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업비 68억여 원을 들여 2013년 3월 착공해 올 3월 말 준공된 완도 해조류박람회 주제관이 준공 5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천정과 바닥을 뜯어내고 내부 공사 중이라는 표지판을 세웠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위대한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사업비 68억여 원을 들여 2013년 3월 착공해 올 3월 말 준공된 완도 해조류박람회 주제관이 준공 5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천정과 바닥을 뜯어내고 내부 공사 중이라는 표지판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