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입력 2013.07.25 19:40 수정 2015.11.14 11:07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도 신지 앞 바다에서 잡아 삶은 멸치를 자연해풍에 말리기 위해 생산어민들 손길이 바쁘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