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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장보고 공원 ‘관리 소홀’

  •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 입력 2013.05.03 16:22
  • 수정 2015.11.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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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읍 장좌리 장도 다리 입구(기념관~장도 앞) 해안 도로 40미터 구간은 지난해 태풍 볼라벤에 두께 15cm 정도의 아스콘포장이 심하게 파손되어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이곳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안전조치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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