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885호(4월 5일자) 1면 '갯바람 공원과 해안가 쓰레기 천국 축제 앞두고 이~런' 기사보도 이후 공원과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됐다. 주차장에 버려진 공사 잔해물과 주변에 널브러진 쓰레기는 모두 치웠다.
그동안 해안가 데크 구간과 수 십 년된 소나무가 바닷물의 영향으로 침식되거나 고사 위기에 놓였었다. 5일 이후 군에서 바닷물로 인해 데크와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돌을 이용해 보완 조치했다.
본지 885호(4월 5일자) 1면 '갯바람 공원과 해안가 쓰레기 천국 축제 앞두고 이~런' 기사보도 이후 공원과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됐다. 주차장에 버려진 공사 잔해물과 주변에 널브러진 쓰레기는 모두 치웠다.
그동안 해안가 데크 구간과 수 십 년된 소나무가 바닷물의 영향으로 침식되거나 고사 위기에 놓였었다. 5일 이후 군에서 바닷물로 인해 데크와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돌을 이용해 보완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