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입력 2012.12.27 19:16 수정 2015.11.29 20:3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2년 올 한 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볼라벤 태풍에 양식어민들 시름은 물론, 갈등, 대립, 반목, 뇌물수수, 공금횡령에 이어 총선, 대선까지 어두운 단어가 많았습니다. 2013년 새해에는 희망, 통합, 신뢰 등 긍정적인 단어가 <완도신문>지면에 많이 채워지길 소망해 봅니다. (신지면 진섬 뒤로 솟아오르는 붉은 해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2012년 올 한 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볼라벤 태풍에 양식어민들 시름은 물론, 갈등, 대립, 반목, 뇌물수수, 공금횡령에 이어 총선, 대선까지 어두운 단어가 많았습니다. 2013년 새해에는 희망, 통합, 신뢰 등 긍정적인 단어가 <완도신문>지면에 많이 채워지길 소망해 봅니다. (신지면 진섬 뒤로 솟아오르는 붉은 해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